한국마사회의 YTN 지분 판매 작업이 연일 삐걱대고 있습니다. 매각주관사를 선정하는 입찰이 벌써 3번째 유찰입니다. 관련 기사 공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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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보기김백 사장은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부터 보라 자화자찬으로 가득한 낯뜨거운 ‘대표이사 사장 마무리 발언’이 공지글로 올라왔다. 국정감사 피하려고 회삿돈 수천만 원 써가며 2주간의 ‘해외 유랑’ 다녀왔으면, 사원들 눈치 보며 조용히 있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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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인 방통위 위법’ YTN 매각도 무효다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에 제동을 걸었다. 서울행정법원은 MBC PD수첩에 내린 과징금 결정에 대해 “방통위 2인의 의결만으로 한 제재 조치는 의결정족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절차적 하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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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권력 사장이 YTN을 무너뜨리고 있다 김백 사장이 확대 간부 회의에서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를 향해 험한 말을 쏟아냈다. 메일센터 공지글에는 점잖게 포장됐지만, “파렴치한 해사 행위”, “내란과 외환의 죄” 등 무시무시한 표현이 적지 않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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