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검사뇌물·노조탄압" 유진기업은 YTN 대주주 자격없다 설명회 (2023.11.24)
유진그룹이 YTN 최대주주로 정해지고 한 달 뒤(2023.11.24), 노조는 유진그룹의 부적격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은 김광준 전 검사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는 등 뇌물죄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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